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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먹고살기 이 힘든세상에도 바람필사람은 피겠죠?
요즘 하도 조용해서 감시중이걸랑요.
전에 어린여자랑 좀 노는것같아서 가만안둔다~조심해라~해서그런가
요즘 조용하네요.
지가 언제부터 내말을 그렇게 잘들었다고......
어찌됐든 조용하게 지내니 좋긴한데, 설마 몰래 피우고있을라나?
요즘은 어린것들이 무서운것도 없고 오히려 더 적극적인것같아요.
딸가진 부모들은 특히나 관리잘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요시기에 뿌려볼까하고 구입했어요.
조용한게 아무래도 의심스럽기도 하고, 조용한게 조용한게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걸리기만해!! 너죽고 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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