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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고 싶어서 아주 눈에뵈는게 없는것같다.
느닷없이 남자들끼리 여행을 다녀온다고 갔다왔다.
의심밖에 할게 없었다.
아니나다를까 확인결과 색깔이 변했다. 몸도마음도 손도 심장도 죄다 떨렸다.
시댁에 알리겠다고 했더니, 자기부모에게 알리는게 무서운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며 한번만 봐달라고 한다.
이게어디 봐주고싶은 일인가??
내인생에 오점이 생기다니!!!
별의별 생각이 다든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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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현명하게 해결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