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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치사한것같아서 그냥 말로하고 넘어가려고했는데
결국 이런방법까지 쓰게만드네요.
절대아니라고 발뺌하는데 울화가 치밀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 샀는데 속옷에 뿌린거 보여주니 바로 깨깽~하더라구요.
혼자 끙끙앓다 화병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지금은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온갖 욕을 덤으로 퍼부어줬거든요...ㅎㅎ
겁나기도하고 치사한방법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할땐 확실하게 해야겠다는걸 느꼈습니다.
덕분에 전보다 맘이 쬐금 나아졌습니다...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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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씸해서요. 잡고나니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오로지 미운정 하나로만 살아요.
바람안피웠음 이런게 왜 필요하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