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걸 바람예방용으로 구입했어요.

남편이 바람경력이 한번있기때문에 누구보다 바람에 예민한편입니다.

그래서 아예 대놓고 이런게있으니 조심하라고 구입했습니다.

물론 조심은 하고있지만, 사람일이란게 언제어떻게될지 모르는거아니겠어요?

바람도 피워본놈이 또 피울확률이 높다고보닌까요.

기분나쁘든말든 저만큼 하겠습니까?

나중에 또 바람피우고나서 확인하는것보다야 아예 대놓고 바람못피우게할려구요.

또 피우면 사람도 아닌거죠.

그전에 이런제품을 미리알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부터도 중요하닌까요.

나이40으로 접어더니 주위에 바람핀사람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바람이 무슨 유행도 아니고 왜이렇게 많은거예요, 도대체가?

이런걸 모르는사람도 많구요.주위사람들한테도 알려주면 괜찮겠다싶네요.

두서없이 썼네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