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기를 남기려고 하는건 아니고요, 저만의 바람예방 비법을 알려드릴려구요.

너무나 단순한 원시적인 방법이지마느, 아직까지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이런 제품까지 나온거보면 바람이란게 이제 옛날의 바람이 아니란거 다 아실테죠?

이제는 너무도 쉽게 바람피우는걸 흔하게 접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역시 30대 후반에 들어서니 주위에서 바람피는 사람을 겪게되고

소문도 듣게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저만의 방법을 구상했어요.

남편을 절대 밖에 나가서 힘못쓰게 밤마다 유혹하는거예요...ㅎ

저도 나름 힘들지만, 부부관계가 돈독해지고 바람도 예방되고..일석이조인셈이죠..ㅋ

다른 좋은방법 있으시면 같이 공유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