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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이걸 알았을까요?
아니, 일찍 알았더라도 결과는 똑같았을까요?
바람,아니 불륜 그엄청난 짓을 어떻게 저지를수 있을까요?
성질같아선 이혼해버리고 싶은데, 아무 죄 없는 아이들 때문에 그것도 힘들더군요.
지금 별거상태로 지낸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이게 사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여자 정말 간큰 여자란걸 아니 아주 무서운 여자란걸 알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할지 확실한건 없지만, 불쌍한 제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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