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바로다음날 바로받을수 있어서 일단 좋드러구요.

뽁뽁이로 여러겹싸서 또 안보이게 포장되어 있는것도 마음에들었구요.

립스틱인줄 알았어요..ㅋㅋ

먼저 사용설명서를 읽고나서 신랑팬티를 꺼내들고 노란색을 5번뿌리고

빨간색도 5번 뿌렸어요.

아주희미한 연보라색?으로 나왔는데, 아마도 설명서에 나온 정액코팅?

뭐이런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엇어요.

아주아주 자세히봐야 보일까말까한 그런 연보라색이어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정액코팅이란말 여기서 처음 들어보네요..ㅋㅋ

새속옷으로 준비해서 더자세하게 한번더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찬물에도 물이 잘빠지더라구요.

안지워질까봐 걱정했거든요.

이제부턴 신랑이 의심스러울때 언제든 바로뿌려볼수있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