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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선 쌍욕이 간질거려 죽겠는데, 내뱉을수가 없네요..흑흑
어디가서 시원하게 욕지거리를 하고싶은데..그런데 어디 없나요?
그년이 번호를 바꿨는지 없는번호라고 하네요.
온갖 육두문자를 쏘아줄라고 했는데, 미친년이 그새 번호를 바꿨나봐요.
딴놈만날거면 미리 얘기하든가,
걸리고나서 울고불고 한번만봐달라고..그러더니 번호바꾸고
잠수타버렸어요.
아..이 미친년..내눈에걸리기만해봐..개망신당할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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